CT 촬영은 많이 해보기도 하고 들어보았는데 PET-CT는 처음 들어 보시는분도 많으실 겁니다.
먼저 PET은 양전자단층촬영이라고 하여 핵을 이용한 검사 입니다.
그러므로 일정량의 방사능 피폭도 있습니다만 일반인이 이걸 매일 찍는것도 아니고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PET-CT(펫시티)
불소화 포도당을 주입하여 PET 영상을 얻을수 있는데 CT 장비를 여기에 장착하여 PET과 동시에
CT 영상을 얻어 PET에서 보이는 이상 부위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합되지 않은 PET은 다른 영상장비들에 비하여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기 힘들었는데
CT를 결합함으로써 해상도가 높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여 졌습니다.
보통 이 검사는 암환자의 정확한 암세포등의 분포나 위치등을 진단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PET-CT(펫시티)
꼭 환자가 아니더라도 이 검사로써 전신에 대하여 암검사를 할수 있는데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보통 몸전체의 경우 80만원선이고 몸통만 촬영할경우 70만원선 입니다.
가격이 좀 낮은 병원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략 50만원 이상은 합니다.
이때문에 발병이 되지 않는 이상 일반 검사로 하기에는 부담스럽긴 한데요.
저렴하게 촬영할수 있는곳이 전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PET-CT(펫시티)
바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면 시중 병원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검사 하실수 있습니다.
이 검사결과를 가지고 진단을 받거나 치료를 받으시면 되겠죠?
공익사업으로써 저렴한 것이니 검사장비가 문제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설도 좋고 최신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네요.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입니다.
PET-CT(펫시티)
전국에 각 지부를 두고 있는데요.
사이트 접속하시면 상단에 전국검진센터 소개가 있습니다.
어디에 가시던 상관없으니 본인이 제일 편한 위치의 지부에서 예약하시고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가격이 제일 중요하시겠죠?
PET-CT(펫시티)
원하시는 지부의 고객센타에 전화하셔서 검사비용등에 대하여 문의하시면 상세히 알려 주십니다.
mri검사가 20만원대이니 굉장히 저렴한걸 아실수 있을거에요.
올 한해도 모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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