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에게도 이런 불행이 오는군요.
4월 초 정도 되는거 같네요.
포스팅을 열심히 하지도 얺았고 그렇다고 아에 손놓고 있던건 아니나 황당 합니다.
살아나던 말든 한번 꾸준히 정도를 지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과연 얼마만에 검색결과가 살아 나는지 실험도 할겸요.
제 블로그만 그런건지 아니면 모든 저품질 블로그가 그런건지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 블로그이 경우 최초 증상이 상위에 노출 잘되던 기존 포스팅글들이 순위가 뒤로 많이 밀렸으며,
이후 증상은 네이버 검색결과에 남들은 다 보이는 포스팅 일자 표시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트래픽이 줄어 확인했을때는 이미 모든 글들이 네이버 검색에서 사라진 거죠.
네이버에서 분명히 어떤 방법으로 이런 상태를 만드는거 같은데
고객센타 응대도 없는 네이버는 정말 화나게 만드네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약간 편법이 먹혔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이미 네이버에 검색잘되는 티스토리나 아니면 신규 티스토리를 간단히만 포스팅들을 작성하고
네이버에 노출될때까지 기달립니다.
이후 도메인을 하나사서 티스토리주소대신 설정에 2차도메인으로 해놓으면 검색결과에 해당 도메인으로
노출되게 되죠.
이후 2차도메인 설정을 풀고 검색제외되었던 티스토리에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전 도메인으로 노출되던 티스토리는 이후 일반 티스토리 주소로 노출되고 도메인을 입힌
저품질 티스토리가 다시 노출되고 했는데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이방법이 통할지 안될지를....
어찌되었던 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의 역활은 상당히 비중이 높습니다.
저같은경우도 하루 500명대는 들어오던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제외된후 100명대로 줄었으니
타격이 엄청난거죠.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매일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주제를 의도하지 않고 그냥 일상생활에 대하여 쓰도록 해볼께요.
제 블로그 북마크 해놓으시고 생각날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제글들이 네이버에 나오고 있다면 전 저품질 탈출 한거고 방법은 바로 제 블로그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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